• 현대자동차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상품성 개선모델 '더 뉴 투싼'을 선보이고 있다.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 '더 뉴 투싼'은 1.6 가솔린 터보(2WD, 17인치 기준 12.5km/L), 2.0 디젤(2WD, 17인치 기준 14.3km/L), 1.6 하이브리드 터보(2WD, 18인치, 빌트인캠 X 기준 16.2km/L) 세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771만원 △디젤 3,013만원 △하이브리드 3,213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세제혜택 적용 후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