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 기업 지적재산권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프로젝트 클린'을 발표하고 있다. 

    '프로젝트 클린'은 셀러 검증 강화, 한국 시장을 위한 맞춤형 알고리즘 운영 등을 포함한다. 브랜드 보호를 위해 한국어 전용 지적재산권 보호 포털 IPP를 론칭하고, 상품이 가품으로 의심될 경우 증빙서류 제출 없이 100% 환불 보장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스터리 쇼퍼' 제도, 무작위 검사 시스템을 도입, 한국 브랜드 보호 전담팀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