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토어 출시 하루만에 인기 순위 1위 달성콘텐츠 업데이트 통해 성장세 이어갈 계획
  • ▲ ⓒ컴투스
    ▲ ⓒ컴투스
    컴투스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지난 28일 국내 서비스 시작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순위 20위권에서 시작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에 올랐던 ‘스타시드’는 양대 앱 마켓에서 모두 순위권을 달성하게 됐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전략성, 편의성을 중점으로 한 전투 콘텐츠를 바탕으로 론칭 초반 서브컬처 팬덤 공략에 성공한 스타시드는 공식 카페 등을 통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컴투스는 “스타시드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이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