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등 각종 먹거리부터 가정의 달 선물까지 최대 ‘반값’어린이날, 어버이날 완구·와인 할인…상품권 추가 증정 혜택도가정의 달 선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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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8일까지 더 강력해진 역대급 할인의 장 ‘초특급5일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최적의 가격에 제공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5일까지 열리는 ‘초특급 홈플5일장’에서는 대표 인기 먹거리를 역대급 할인가로 선보인다. ‘11Brix 당도선별 수박(4kg/5kg)’은 행사카드 결제 시 4000원 할인해 각 1만8990원과 1만9990원에 판매하고, ‘햇 양파’는 1망에 3490원, ‘풀무원 유기농 콩나물’과 ‘아워홈 쫄깃하고 맛있는 부산어묵’은 990원에 판다. 봉지라면 멀티팩 80여 종은 3개 9900원, 소스류 70여 종은 1890원부터 1+1에 구매할 수 있다.이 기간 ‘홈플러스 고기 유니버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일까지 행사카드로 냉장 육류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품권 3000원을 증정한다. 1~3일 ‘농협안심한우 등심’은 마트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 4~5일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마트에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1~8일 미국산 소고기 전품목 최대 50% 할인 등 식탁 필수 먹거리인 육류를 반값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이 밖에도 1~3일 ‘다다기오이(5입)’는 마트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1990원, 2~5일 마트에서 ‘바나나’ 1990원, 4일 단 하루 ‘대란(30구)’ 4990원, 4~5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햇 브로콜리’를 50% 할인해 1990원에 판매한다.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어린이날 완구를 행사카드로 6·1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1~6일 몰 아동복 브랜드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또한 가정의 달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와인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오는 8일까지 어버이날 대표 선물인 ‘정관장 홍삼원’은 40% 할인한 1만6200원, ‘삼성 갤럭시탭 S9 FE’는 47만9000원, ‘인사이디 전동 마사지건’은 50% 할인한 9900원에 판다.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5월을 맞아 홈플러스의 강점인 다양한 먹거리부터 가정의 달 선물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대규모 할인 혜택과 함께 물가 걱정 없는 가정의 달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