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부터 나흘간 더CJ컵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주요 베이커리 제품 전시 판매 및 이벤트 진행"K-베이커리 경쟁력을 전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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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CJ푸드빌이 미국에서 열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가해 K-베이커리 알리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은 현지 시간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Cj컵에 참여해 18번홀 인근에 뚜레쥬르 부스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을 맞는다. CJ푸드빌 뚜레쥬르가 더CJ컵 공식 후원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CJ컵은 PGA 투어의 정규 시즌 주축 대회로 주목도가 높은 만큼,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뚜레쥬르의 브랜드 인지도 및 온리원 경쟁력을 전파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부스에서는 크로와상, 초코 프레즐 페스츄리, 크로크무슈, 미니 치즈케이크 등 주요 제품과 커피·음료를 선보이고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또 즉석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 등 재미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년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더CJ컵과 함께 더욱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뚜레쥬르를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 접점을 늘려 뚜레쥬르만의 K-베이커리 경쟁력을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