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일 '한우의 날(한우데이)'을 맞아 경기 고양시 텍사스 바비큐 전문점 텍캠에서 가축 메탄가스 연구개발 기업인 메텍홀딩스가 개발한 메탄캡슐로 관리 중인 저탄소 한우 시식회가 열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배우, 방송인 등이 시식을 하고 있다. 

    '저탄소 한우(일명 K-카우)'는 전남 해남군 저탄소 농장으로 유명한 이현농장에서 키우고 있다. 

    메텍 관계자는 "소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매우 심각해 소 한 마리가 자동차 한 대보다 더 많은 온실가스를 만든다"며 "전세계 정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메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