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 맞아 주류 행사 진행가볍게 즐기기 좋은 990원 발포주 프리미엄 샴페인·위스키·맥주 마련
  • ▲ 모델이 12월 인기 상품인 샴페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 모델이 12월 인기 상품인 샴페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GS25는 12월 연말을 맞아 가성비와 프리미엄 상품을 모두 아우르는 주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의 와인·위스키’ 행사의 주요 상품에는 마리스튜아트뀌베브뤼, 페리에주에그랑브뤼, 파이퍼하이직레어나이트13, 파이퍼하이직레어로제14 등 샴페인 15종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과일이나 음료를 섞어 즐기는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가성비를 내세운 위스키도 마련됐다. 

    랭스, 올드캐슬, 컨시에르위스키 등 부담 없는 1만원대 상품부터 발렌타인10년, 하트브라더스아일라싱글몰트 등 5만원대의 상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본으로 적용되는 12월 혜택가 외에도 GS25는 ‘이달의 와인·위스키’ 상품에 대해 GS Pay와 POP카드 결제 시 20% 페이백 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12월 한 달 동안 맥주 페스티벌도 진행된다. 

    대표 상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발포주 엑스파니아캔500ML다. 해당 상품은 6캔(1번들) 구매 시 5940원, 1캔당 가격은 990원이다. 그 외 기네스 흑맥주, 스텔라, 버드와이저 등 인기 맥주 번들 할인도 진행된다.

    또 국내 캔맥주 최초로 생라임 슬라이스를 직접 담은 ‘생라임’ 이색 맥주를 새롭게 선보인다.

    안재성 GS25 주류팀 MD는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12월을 맞아 가성비가 높으면서도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류 상품과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