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화보협회 이사장,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강영구 이사장이 TV조선이 주최하는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강영구 이사장이 취임 이후 보여준 혁신적인 리더십과 뛰어난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강영구 이사장은 재임 기간 △종합위험관리 플랫폼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 사회안전망 확충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창출하며 협회의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지난 3년간 ‘글로벌 위험관리 선도기관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고객 우선 경영을 실천해 왔다.

강영구 화보협회 이사장은 “이러한 노력이 쌓여 지금의 협회가 더욱 굳건히 서고,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확고한 위상을 정립한 것이 가장 큰 자부심이자 보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