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철 딸기의 풍미를 담아낸 딸기 찹살떡 (7입, 5만원)과 딸기 빙수(7만 8천원)를 새롭게 선보인다.

    12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신선한 딸기의 향과 과육으로 산뜻함을 전해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기념한 선물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