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 RWD·RWD 플러스 추가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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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코리아
BYD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다이내믹 사륜구동(AWD) 트림에 후륜구동 모델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BYD코리아는 2일 새로 출시된 모델은 SEAL RWD와 SEAL RWD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각각 3990만원과 4190만원으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적용할 경우 두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원대다.SEAL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마력)의 싱글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토크는 360N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5.9초다. 82.56kW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49km다.차량은 BYD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한다.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저온 환경에서도 주행거리 400km(환경부 인증)를 확보했다.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전 트림 기본 적용이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제어를 지원하는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ICC) 등이 포함됐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조수석 에어백을 비롯해 앞좌석 사이드, 센터 에어백, 커튼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이 탑재됐다.트림별로 보면 SEAL RWD는 셀투바디(CTB) 차체 구조와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등 기본기를 유지하면서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SEAL RWD PLUS는 일부 사양을 제외하면 최상위 트림인 다이내믹 AWD와 유사한 수준의 편의 장비를 갖췄다.BYD코리아는 이번 후륜구동 트림 출시를 통해 주행거리와 성능,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국내 중형 전기 세단 시장에서 SEAL의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