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현장 앞장서는 소방관 헌신 조명무인소방로봇 투입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제복입은 영웅 위한 든든한 조력자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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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은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3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담았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폭발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며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직 소방관들의 인터뷰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도 담았다. 중앙119구조본부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해 현장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전달한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소방청이 협업해 개발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붕괴 위험이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 등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재난 현장에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한다.

    영상 속 무인소방로봇은 △첨단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AI 시야 개선 카메라 △고압 축광 릴호스 △6X6 인휠모터 시스템 등을 활용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술의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조한다.

    특히 원격으로 현장을 식별·판단하고 화점까지 접근해 직접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 기반 기술을 통해 인간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향 아래 이번 소방로봇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무인소방로봇은 위험한 현장에 사람보다 먼저 투입돼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제복 입은 영웅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