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훈·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 전달
  • ▲ 중앙대학교 동문모임 중홍회가 지난달 26일 교내 R&D센터 11층에서 10주년 기념 기념식을 열고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홍준의 회장, 박세현 총장, 양창훈 고문, 김종운 고문.ⓒ중앙대
    ▲ 중앙대학교 동문모임 중홍회가 지난달 26일 교내 R&D센터 11층에서 10주년 기념 기념식을 열고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홍준의 회장, 박세현 총장, 양창훈 고문, 김종운 고문.ⓒ중앙대
    중앙대학교는 동문모임 중홍회가 지난달 26일 교내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신년회를 열고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중홍회는 중앙대 홍보 및 언론·기자 동문을 중심으로 출범한 모임이다. 기업·법조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0여 명이 함께한다.

    홍준의 중홍회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면서 동문의 마음을 모았다. 발전기금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선 중홍회 양창훈, 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홍 회장은 "10주년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두 고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세현 총장은 "중홍회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준 것에 더 없는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중앙대가 동문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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