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기획처·금융위·한은 등 주요 기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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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뉴시스
재정경제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9일부터 11일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킴엥 탄 S&P 국가신용등급 아태총괄과 앤드류 우드 S&P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이 연례협의단으로 한국을 방문한다.S&P 연례협의단은 재경부·기획예산처·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한국은행·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한국개발연구원(KDI) 등 다양한 기관들을 방문한다. 한국의 경제 상황, 통상 및 중동발 불확실성 대응 등 대외경제 현안, 통화 및 재정정책 방향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S&P는 경제 상황 진단 등을 위해 재경부 등 주요 기관과 연례협의를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이번 연례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S&P는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2016년 8월 'AA-'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한 후 지난해까지 이를 유지 중이다.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S&P 연례협의단 간 대면 면담 추진을 포함해 연례협의 전 과정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