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아뜰리에길에 29평 규모 체험형 편의점디저트·스페셜 브랜드·와인 페어링존 구성지역 공방·작가 연계 전시·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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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매장이다.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이 ‘붉은 벽돌’이란 점에서 착안해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Brick Atelier)’로 정하고,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킹 무드를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해당 매장은 94.4㎡(약 29평) 규모로 단순히 상품 구매 공간을 넘어,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샷을 찍으며 공간을 즐기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디저트 상품 구색을 대폭 확대해, 이마트24의 신상품은 물론 트렌디한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매장은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이마트24는 디저트를 하나의 ‘미식 콘텐츠’로 확장하고, 편의점 와인에 대한 고객 경험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디저트랩 서울숲점의 또 다른 핵심 공간은 테라스와 포토존이다. 매장 외부에는 서울숲 인근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디저트 특화매장이 서울숲 인근에 위치한 점을 반영해 ‘서울숲 피크닉’을 콘셉트로 테라스 내에 포토존과 피크닉 스타일의 차양막을 설치했다. 이는 디저트가 단순히 맛을 즐기는 것을 넘어 SNS에 공유하는 콘텐츠로 소비된다는 점을 반영했다.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단순한 디저트 특화매장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으로도 운영된다.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아뜰리에길 내 공방, 카페,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를 위한 택배 서비스 1000원 할인 지원 ▲지역작가 및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 운영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디저트랩 서울숲점이 단순히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상권을 연결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성수동에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이색 콘셉트의 특화매장 3개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마트24 관계자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이마트24의 디저트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화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매장 전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