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출시 파우치 음료 구매 고객 90% 얼음컵 동반 구매고물가 속 가성비 음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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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GS25가 본격적인 기온 상승에 맞춰 초가성비 콘셉트의 파우치 커피 라인업을 확대하고 얼음컵 증정 프로모션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시리즈에 신제품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을 추가 출시했다. 이에 따라 균일가 파우치 커피 라인업은 ▲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등 총 3종으로 확대됐다.
파우치 음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간편한 음용 방식으로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이다. GS25는 커피와 에이드를 비롯해 아망추, 생칡즙 등 이색 메뉴까지 약 30여 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1000원 균일가 파우치 커피 2종은 출시 직후 파우치 커피 매출 1·2위에 오르며 가성비 음료 수요를 입증했다. 가격을 직관적으로 강조한 패키지 디자인도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분석된다.
GS25는 1000원 파우치 커피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얼음컵(M)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우치 음료와 얼음컵의 병행 구매율이 높은 점을 반영한 행사로, 실제 지난해 파우치 음료 구매 고객의 약 90%가 얼음컵을 함께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가 안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해당 프로모션을 단기 행사가 아닌 연중 상시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얼음컵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고객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올해 가성비 음료 상품 확대에도 나선다. 상품명과 패키지에 가격을 전면 배치한 콘셉트의 PB 음료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날 0kcal ‘유어스 1200 과일 아이스티’ 3종(납작복숭아·레몬·샤인머스캣)을 선보이고, 이어 18일 1400원 바닐라라떼, 25일 1300원 카페라떼를 출시한다. 이밖에 말차라떼, 멜론라떼, 아몬드향 커피 등 2000원대 PB 파우치 음료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