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작한 협력, 20년 장기 파트너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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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개최한 기아-토탈에너지스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연장 체결식에서 두 회사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기아 황동환 오너십관리사업부장, 토탈에너지스 엘로디 루스(Elodie Luce) 자동차부문 부사장.ⓒ기아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 윤활유(TotalEnergies Lubrifiant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2031년까지 연장한다.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상무)과 엘로디 루스(Elodie Luce)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5년 단위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재계약으로 양사는 2031년까지 약 20년에 걸친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토탈에너지스는 앞으로도 기아의 글로벌 고객과 딜러를 대상으로 고품질 엔진오일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한다. 양사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 협력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 분야에서 윤활유 기술 협력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와 함께한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은 “기아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와 전동화 기술 발전에 맞춘 차세대 윤활유 개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