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라인페이(대만)' 선봬신세계면세점, 대만 대표 간편결제 L라인페이 도입롯데백화점, 지난해 업계 최초 '라인페이'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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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
유통업계가 늘어나는 방한 대만 관광객 공략을 위해 '라인 페이' 결제 서비스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대만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해 라인페이(대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라인페이’는 대만 전체 인구의 50%이상이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이자 국민 결제수단이다.‘라인페이(대만)’ 결제는 간단한 QR 방식으로 이뤄진다. 결제 시 점포 근무자가 포스(POS)에서 ‘QR결제’ 메뉴를 선택하면 고객 화면에 QR코드가 생성되고, 고객이 자신의 라인페이로 해당 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즉시 완료된다.세븐일레븐은 향후 라인페이(대만)와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 및 한정 상품, 여행객 맞춤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국내를 찾는 해외 관광객에게 가장 편리한 편의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 ▲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도 대만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대만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라인페이(LINE Pay)를 도입했다.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월 24일부터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 페이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이를 기념해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라인 포인트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5월 중화권 노동절 연휴와 신세계면세점 10주년을 맞아 협업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5년 백화점 업계 최초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환전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방식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편의성 향상을 노린 것이다.당시 롯데백화점은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라인페이 대만을 통해 20·4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 상당을 라인 포인트(LINE POINTS)로 환급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혜택도 추가로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의 반응을 끌어올렸다. -
아울러 이마트24도 대만 관광객을 겨냥해 올해 상반기 내로 ‘라인페이’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 ▲ ⓒ이마트24
원화 환전과 선불카드 발급이 가능한 ‘디지털 ATM’도 작년 3개에서 올해 5개로 늘렸으며, 올해 플래그십 스토어 4곳을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트렌드랩 성수처럼 K컬처, 디저트 특화 점포 등 지역 특성에 맞춰 각각 다른 콘셉트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