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M2·콜벳 제치고 1위 등극E-GMP 플랫폼 경쟁력 재입증英 탑기어·왓카 어워즈 동시 석권
  • ▲ 현대차 아이오닉6N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 ⓒ현대차
    ▲ 현대차 아이오닉6N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수상. ⓒ현대차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의 고성능 세단 전기차 아이오닉6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24년 아이오닉5N 이후 2년 만에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

    월드카 어워즈는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힌다.

    아이오닉6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 짜릿한 주행감성의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내세운 차량이다.

    합산 609마력의 최고출력과 75.5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650마력의 최고출력과 78.5㎏f·m의 최대토크를 낸다.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와 함께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트랙 매니저 등 고성능 전동화 사양이 탑재됐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6N은 같은 날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6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운전자를 위한 최고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