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대규모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의 전면적인 개편을 촉구했다. 사측은 업계 최상위 수준의 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과 반도체 업황의 실적 변동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집회 이후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경기 평택=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