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오는 23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 ▲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안양대
    ▲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안양대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콘서바토리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평생교육원 개원 30주년 기념 음악회 ‘초여름의 향기 음악에 담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예술감독 오동국 교수를 비롯해 지휘 강인모, 소프라노 박현옥·송선아·송진영·김영은·이지현·강명주, 테너 손민호가 감동의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피아노 김혜선·팽미영·송미선·고은주, 반주 이혜진이 참여해 아름답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안양대 콘서트 콰이어와 안양시민오케스트라가 특별출연해 솔로 무대뿐 아니라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콘서바토리(Conservatorio)는 음악과 무용, 연극 등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예술인을 양성하는 유럽의 전통적인 교육기관을 가리키는 용어다. 안양대 평생교육원 콘서바토리는 현재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성악, 합창 등 4개 부문을 개설해 수강생을 지도한다.

    김영신 평생교육원장은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평생교육원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학습자들의 열정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안양대 평생교육원 콘서바토리가 주최하고 뮤직플러스가 주관한다. 안양대 평생교육원, 안양오페라단, 브라보오페라앙상블, IMOHA 여행사가 후원한다.

    공연 티켓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이다. 공연 문의와 예매는 뮤직플러스(02-2203-0483)에서 할 수 있다.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