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 6일부터 시작…홍콩사무소장 등 두루 거친 정통 예탁원맨"소통 기반 리더십으로 부서 간 장벽 허물고 전사적 시너지 창출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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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된다. 1996년 입사한 내부 출신으로 홍콩사무소장, 홍보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3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날 2026년도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민수(金珉洙, 1970년생)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전무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6일부터 시작된다.김 신임 전무이사는 경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인디애나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부산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김 신임 전무이사는 1996년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한 뒤 주요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홍콩사무소장, 해외협력팀장, 홍보부장, 인사부장을 거쳐 Next KSD 추진단장, ESG전략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김민수 신임 전무이사는 "그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 소통 기반의 리더십을 발휘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전사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무이사로서 사장의 의사결정을 정교하게 보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한국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지속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