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2차 펀드 출시 목표7월 6일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 돌입펀드 결성액의 60% 이상 반도체 등 집중 투자비상장사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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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이하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10개) 선정 절차를 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펀드는 5월에 출시된 1차 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재정 후순위 1200억원 별도)로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와 공모펀드 운용사(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하였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는 신규로 선정한다.1차 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도 추가 펀드 조성 여력, 이해상충 방지체계 등을 포함한 상세 운용계획을 별도 제출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자펀드 운용사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그 관련기업에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삼아 자금을 운용해야 한다.또한 자펀드 결성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이상)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 이상)에 유상증자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해야 한다. 개별 자펀드 결성금액의 40% 이내에서는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하여 펀드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유도한다.자펀드별 규모는 투자대상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400억원 이상), 중형(800억원 이내), 대형(1200억원 이내)으로 차등화하며, 총 10개 내외의 자펀드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책임 있는 펀드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자펀드 운용사의 후순위 출자를 의무화하였고, 운용사의 핵심인력에 대한 내부 보상 및 관리체계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국민참여형펀드 컨소시엄'은 오늘 공고된 자펀드 운용사 선정계획에 따라 2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8월 중 평가 및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년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판매사 준비절차 등을 거쳐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 관련 사항은 제1차 펀드 판매실적을 토대로 국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