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 3자 업무협약 체결
  • ▲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가운데), 서귀포 시니어클럽 관장(왼쪽), 화순리 마을회 이장(오른쪽)이 3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가운데), 서귀포 시니어클럽 관장(왼쪽), 화순리 마을회 이장(오른쪽)이 3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남부발전은 남제주빛드림본부가 13일 서귀포시니어클럽, 안덕면 화순리마을회와 '지역 기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민·공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친환경·ESG 기반 프로그램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노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촉진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마을 플로깅과 분리배출 캠페인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양석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과 복지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상생 모델 발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