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최고의 선물 가이드서 전세계 TV 제품 중 유일"모던 아트 적용 손색 없는 유니크한 디자인…멀티미디어 기능 겸비 극찬"
  • ▲ 삼성 세리프 TV가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매거진'이 선정하는 추천 TV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 삼성 세리프 TV가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매거진'이 선정하는 추천 TV에 선정됐다. ⓒ삼성전자


    삼성 세리프TV가 4일 미국 '오프라 매거진'이 선정하는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 2016'에 선정됐다.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이름을 따서 발행되는 오프라 매거진은 2000년부터 매년 화제가 된 분야별 아이템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 올해 추천 리스트 중에는 TV 제품 중 유일하게 삼성 세리프 TV가 뽑혔다. 
     
    오프라 윈프리는 삼성 세리프 TV 디자인이 하나의 가구와 같이 집안 어느 곳에서나 조화롭게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특히 최상급 화질과 세리프 TV만의 '커튼모드' 인터페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제품을 높게 평가했다.

    또 모던 아트로도 손색없는 세리프 TV는 "어떠한 컨텐츠라도 더욱 돋보이게 해줄 것"이라며 "단순히 아름다운 외관만 지녔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웹브라우저,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기능도 겸비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세리프 TV 32형 레드 컬러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데이브 다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은 "삼성전자는 TV화질만큼 제품 디자인에도 깊은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TV의 외형 디자인뿐만 아니라 TV가 작동하는 방식까지 새롭게 정립하고자 했다"며 "이번 연말 시즌을 맞이해 영향력 높은 오프라 윈프리와 오프라 매거진의 에디터들이 삼성 세리프 TV에 주목하고 오프라가 가장 좋아하는 것 2016으로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