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M760Li x Drive' 사전예약 돌입... 2억2330만원

V형 12기통 엔진 장착 플래그십 중 최상위 모델
오는 30일 2017 서울모터쇼서 공식 출시

이지완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4 14: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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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 뉴 M760Li x Drive.ⓒBMW코리아



BMW코리아는 럭셔리한 플래그십 모델인 '뉴 M760Li xDrive'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뉴 M760Li x Drive는 V형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플래그십 중 최상위 모델이다. 이번 모델을 통해 새로운 M 퍼모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이 처음 공개된다.

엔진커버에 'M 퍼포먼스' 레터링이 새겨진 6.6리터 V12 엔진은 5500rpm에서 최고출력 609마력, 1550rpm에서 최대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7초다. 이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 M 차량보다도 빠른 가속 성능이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V12 엔진의 파워는 엔진 특성에 맞춰 설계된 M 퍼포먼스 고유의 시프트 프로그램, 최적화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혁신적인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서스펜션 시스템을 통해 역동적인 민첩성과 최고의 승차감을 선사한다.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활용해 필요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네 바퀴 모두로 분배해 현재 노면상태 내에서 최대한의 가속력을 끌어낸다.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대형 공기흡입구를 갖춘 M760Li 전용 프론트 에이프런과 전용 키드니 그릴 및 고급스러운 세륨 그레이 컬러의 미러캡을 도입했다. 측면부에는 M760Li 전용 에어 브리더와 함께 강력함을 상징하는 M 뱃지와 V12 뱃지가 부착됐다. 후면부에는 M760Li 모델명과 xDrive 레터링 및 세륨 그레이 색상의 전용 더블 듀얼 배기파이프가 장착됐다

실내에는 M760Li 전용 M 스티어링 휠과 전용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센터콘솔 iDrive 컨트롤러 옆에는 12기통을 상징하는 V12 뱃지가 부착됐다.

뉴 M760Li xDrive에는 7시리즈에 탑재된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더불어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상황에 맞춰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609마력의 V12 엔진과 M760Li 전용 외관 및 인테리어 요소,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으로 포함한 뉴 M760Li xDrive의 가격은 2억2330만원이다. 오는 30일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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