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단독 CEO' 체제 강화"

구본준 LG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
이사 정원 9인→7인 축소 및 스마트폰사업 집중키로

윤진우 기자 프로필보기 || 최종편집 2017.03.17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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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 15기 정기 주주총회'를 실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구본준 LG 부회장이 등기이사로 재선임됐고 이사 최대 정원수가 기존 9인에서 7인으로 축소되면서 조성진 단독 CEO 체제가 강화됐다.

지난달 이사회에서 구본준 부회장에 이어 신임 의장으로 선임된 조 부회장은 스마트폰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LG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CEO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CFO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구본준 ㈜LG 부회장 ▲사외이사 이창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최준근 前 한국휴렛팩커드 대표이사, 김대형 前 GE Plastics Asia/Pacific CFO, 백용호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로 구성됐다. 김대형 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다.

여기에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60억원으로 동결됐다. 이사 총원은 줄었지만 보수한도액은 유지하겠다는 의지다.

한편 LG전자는 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으로 결정하는 재무제표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등 시작 25분만에 안건을 통과시키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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