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품군의 프랑스 브랜드 120여개 참여 및 최대 70% 할인, 아티스트와 협업한 매장도 선봬
  • ▲ ‘프렌치 위크’ 포스터 사진. ⓒ롯데백화점
    ▲ ‘프렌치 위크’ 포스터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10일까지 본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 ‘프렌치 위크(French Week)’를 열고 프랑스 관련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1주년을 기념해 “This is France”를 테마로 기획됐다.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프랑스를 방문한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마케팅, 상품본부, 디자인 팀이 서로 협업해 프랑스와 관련된 이벤트, 상품행사, 전시회 등을 대대적으로 준비했다. 행사를 기념해 첫 날 오전 본점 정문 앞에서는 샹송 공연 등의 오프닝 세레모니를 진행한다.

    본점 본매장과 행사장에서는 남성·여성패션, 해외패션, 식품, 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프랑스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9층 행사장에서는 밀레, 라푸마, 아이더 등 프랑스 아웃도어 아우터 대전과 쟈딕앤볼테르, 제라르다렐 등 프랑스 여성 브랜드로 여성 패션 대전을 선보인다.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보르도, 부르고뉴 등 프랑스 4대 와인산지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며, 프랑스 대표 핸드백 브랜드인 롱샴의 단독 특설 매장도 지하 1층에서 선보인다.

    프랑스 관련 이색 특설 매장을 통해 다양한 쇼핑 기회도 제공한다. 1층 정문에서는 프랑스 인기 아티스트인 ‘티파니 쿠퍼’의 작품과 상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특설 매장을 선보인다.

    대표 판매 상품으로는 트로피쿨 토트백 2만1000원과 선인장 탁구채 세트 2만5000원 등이다. 지하 1층에서는 프랑스 국민 필기구인 ‘빅(BIC)’ 특설 매장을 운영하고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의 라이선스 문구 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이밖에 신제품 크리스탈 볼펜을 선착순 100명에게 1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본점 지하 1층에서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식도락 축제인 ‘가스트로노미(Gastronomie)’의 테마에 맞춘 이벤트도 진행한다.

    7일에는 프랑스 셰프 ‘로랭 달레’의 비밀 레시피 공개 및 요리 시연과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부터 10일까지는 ‘글래머러스 펭귄’ 특설매장을 열고 스페셜 한정판인 ‘티라미수’ 6900원 등의 프리미엄 홈메이드 디저트를 판매하며, 행사 첫 날에는 유민주 파티시에를 초청해 요리시연을 진행한다.

    ‘프랑스 물산전’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전시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뮤지컬 ‘나폴레옹’ 티켓을 증정하며, 행사 기간 잠실점 에비뉴엘 아트홀에서는 ‘티파니 쿠퍼’의 개인 전시회도 진행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불 수교 131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대사관과 연계해 관련 상품을 비롯해 특설매장, 이벤트, 전시회 등 프랑스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프랑스를 방문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