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강화 발판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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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는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1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타이어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신뢰성, 소비 의향을 측정하는 구매 의도 등 주요 항목에서 타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는 기술개발(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테크노돔'을 중심으로 기술 리더십을 실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어가고 있다. 독일 명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부터 포르쉐까지 전 세계 45개 완성차 브랜드 약 31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국 약 510개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높은 수준의 장비와 전문 인력으로 고객 안전,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