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결제 시 CU 도시락 全 상품 50% 할인
  • ▲ CU에서 선보인 백종원 삼겹살구이 정식. ⓒCU
    ▲ CU에서 선보인 백종원 삼겹살구이 정식. ⓒCU


    지난달 외식 물가가 전년보다 2.8% 오르며 2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건비 부담, 원재룟값 상승 등의 이유로 가격을 올리는 업체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편의점 CU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 CU에 따르면 31일까지 삼성카드 결제 시 CU 도시락 전 상품을 50% 할인해준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할인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 100%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다. 오전 8~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코(PAYCO)로 전체 CU 도시락 상품 결제 시 시간대에 상관없이 5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한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씨와 함께 가성비를 높인 도시락 신 메뉴도 선보인다.

    이날 출시되는 ‘백종원 삼겹살구이 정식 도시락’은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삼겹살’을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직접 개발한 짭조름한 특제 간장 양념소스를 발라 구워 밥 위에 얹어냈다.

    삼겹살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기 위해 백종원 도시락 시리즈의 대표 반찬인 계란말이에 청양고추를 더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은 4500원이다.

    황지선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CU 도시락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점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라며 “외식비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