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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한국을 방문하면서 들었던 ‘미란다 백’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사만사 타바사는 한국 진출 1주년을 기념하여 11월 9일부터 22일까지, ‘미란다 백’ 아젤과 콜드웰 구매시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젤은 최근 4차까지 완판되면서 예약 판매를 통해 재 입고되어 기다리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만사 타바사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젤’이 품절되면서 대기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말에 선물하려는 분들을 위한 행사" 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사만사 타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