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정화활동 모습.ⓒ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제공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정화활동 모습.ⓒ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제공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이사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남산공원에서 주변을 깨끗이 하는 단장하는 '새 봄 맞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산공원 중 장충자락으로 분류되는 장충단공원 주변에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겨울 동안 수로에 쌓인 낙엽 쓸기·관목 거름 주기 등의 활동에 참여해 남산에 새 옷을 입혔다.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는 "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의 상징인 남산이 깨끗하게 새 옷을 갈아 입는 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보존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