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 짧아진 영업일수 등 다양한 악재 속 '대박'탁월한 '가성비'로 인기몰이
  • ▲ 더 넥스트 스파크.ⓒ한국지엠
    ▲ 더 넥스트 스파크.ⓒ한국지엠

     


    한국지엠의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이하 신형 스파크)가 각종 악재를 이겨내고 반전의 신화를 쓰고 있다. 짧은 영업일수, 경차 판매에 악재로 작용하는 개소세 인하와 저유가 등에도 불구하고 2월 판매량을 견인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이다.

    24일 쉐보레에 따르면, 신형 스파크의 2월 판매량은 이미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쉐보레 관계자는 "정확한 수치는 공개할 수 없으나 신형 스파크의 2월 판매량이 이미 목표치를 상당 부분 상회했다"며 "경차 판매에 불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신형 스파크의 저력을 재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신형 스파크의 인기 요인은 탁월한 '가성비'를 갖춘 제품 경쟁력 때문이란 게 업계 안팎의 분석이다.   

    신형 스파크는 1000만원 대 합리적인 가격에 △톨게이트 자동결제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FCA)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S)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SA) 등 대폭 향상된 운전자의 안전성을 담보한다. 

    특히 이번 신형 스파크에 도입된 '애플 카플레이(CarPlay)'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애플 카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카 시스템으로 자동차와 아이폰을 연결해 주행중에도 내비게이션이나 통화, 문자메세지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 ▲ 쉐보레 스파크 패션 에디션 익스테리어.ⓒ한국지엠
    ▲ 쉐보레 스파크 패션 에디션 익스테리어.ⓒ한국지엠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판매실적 개선에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쉐보레는 이달 동안 더 넥스트 스파크 구입 시 생산일자 별로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현금 할인 또는 최대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및 1.9% 초저리 할부를 제공하는 등 혜택을 제공했다.

    쉐보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혜택과 탁월한 제품 경쟁력을 고객에게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최근 새 TV 광고 모델로 영화배우 고아성을 전격 기용했으며, 바이럴 동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더 넥스트 스파크의 가격(M/T기준)은 1.0L 가솔린 모델 1015만원~1309만원, 1.0L 가솔린 에코 모델 1227만원~1500만원이며, 새롭게 선보인 더 넥스트 패션(Passion) 에디션 모델은 127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