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회 서초구 화상경마장(장외발매소) 예정부지가 결국 ‘주민소통과 사회공헌’의 장소로 개발된다.

    마사회는 29일 서초부지 활용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다음달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 마사회 서초부지 모습ⓒ한국마사회
    ▲ 마사회 서초부지 모습ⓒ한국마사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마사회 서초부지는 1,400.4㎡(423.6평) 규모로 역세권 부근인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을 끼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업무시설과 대학, 주택가가 형성돼 유동인구와 상주인구가 모두 많은 곳이기도 하다.

    마사회는 1차공모전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초부지의 개발방향을 정한 뒤 2차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층별 활용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공은 내년 초, 16층 규모의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우수작 10여편에 대해서는 상금으로 3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최종 당선작은 8월 27일 마사회 홈페이를 통해 발표한다.

    마사회는 서초부지 공간을 활용해 경마산업을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게 됐다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