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DB손보 진정성 담아
  • ▲ ⓒ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11일부터 새로운 모델 윤아와 전속 모델 지진희가 함께 한 새로운 광고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에는 반듯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DB손해보험과 9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지진희와 최근 ‘효리네 민박’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호흡을 맞춘다.

     

    기업PR 광고인 ‘차보다 사람이 먼저’편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인 ‘DB 다이렉트 Song’편을 동시에 선보인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편이 변함없이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강조하고자 했다면,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DB 다이렉트 Song`편에서는 상큼 발랄한 윤아를 통해 소비자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자 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윤아의 밝은 에너지와 지진희의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시하는 회사 이미지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광고 두 편은 5월 11일부터 TV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및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