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다짐 행사 열어
  • ▲ 손태승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은 3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주요 임원, 직원 대표들과 함께 금융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실천 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우리은행
    ▲ 손태승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은 3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주요 임원, 직원 대표들과 함께 금융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실천 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우리은행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우리은행은 31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손태승 은행장과 주요 임원, 직원 대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판매 시 직원이 준수해야 할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 원칙 ▲상품설명의무 등의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을 다짐했다.

    손태승 은행장은 "모든 임직원이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금융소비자 보호 전담조직을 소비자브랜드그룹으로 격상했으며, 지난 7월에는 소비자만족(CS) 업무를 금융소비자보호센터에서 통합 담당하도록 조직개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