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매월 국내 명문 골프클럽 이용 기회 제공
  • ▲ ⓒBC카드
    ▲ ⓒBC카드
    BC카드는 국내 골프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 9만9000원에 국내 명문 골프클럽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엔 BC'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실시하고 있다.

    골프엔은 '여행엔 BC'를 이은 두 번째 '9만9000원' 시리즈로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BC카드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 한하여 올해 말까지 매월 국내 명문 골프클럽 라운딩 기회를 팀당 9만90000원에 제공한다. 매달 10개팀을 선정하며 1팀당 4명의 인원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응모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부터 2주간 홈페이지 혹은 간편결제 앱 ‘페이북(paybooc)’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에 당첨자 발표를 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되며, 응모 월 기준 2개월 내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예약하면 된다.

    이달 골프클럽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이며, 순차적으로 한성cc(11월)·클럽모우cc(12월)에서 진행한다.

    또 매주 금요일 골프연습장 50% 할인 및 출석이벤트 행사도 진행한다.

    ▲XGOLF ▲갤럭시아골프클럽 ▲메이필드호텔 등 전국 제휴 골프연습장에 BC카드로 이용 시 매주 금요일마다 5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지난달 4일부터 출석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전국 42개 제휴 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방문 시마다 최신형 드라이버, 거리측정기 등 즉석 당첨 경품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BC카드 협찬으로 작성된 광고성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