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후보 확정… 삼성重 불참"

최유경 기자 프로필보기 | 2019-02-12 11:33:46

프로필 사진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구글 북마크 
  • 네이트온 쪽지 
  •   
  •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산업은행은 12일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제안 요청에 대해 11일자로 참여의사가 없음을 공식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은행은 내달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 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일정은 내달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 확인시찰 등을 거치게 된다. 

이후 조선통합법인 주주배정 유상증자 및 당행 보유 대우조선 주식 현물출자, 조선통합법인의 대우조선 앞 유상증자 완료 등을 통한 매각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프로필 사진

  • 최유경 기자
  • orange@newdaily.co.kr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