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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소모빌리티+쇼' 폐막… 2만7천여명 관람

전년比 2.3배 증가… 154개 기업·기관 참가
'국제수소산업협회얼라이언스' 내년 공식 출범
포스코, 수소 활용 고로 용법 눈길

입력 2021-09-12 12:26 | 수정 2021-09-12 12:32

▲ ⓒ연합뉴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1수소모빌리티+쇼'가 폐막했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2021수소모빌리티+쇼'의 누적 관람객 수가 전년대비 2.3배 증가한 2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전시 첫날 발족한 수소협의체 'H2비즈니스서밋'의 15개 회원사 중 현대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일진 등 8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했다.

또한 스웨덴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외국에서 55개 기업·기관도 참여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은 '국제수소산업협회얼라이언스' 내년 공식 출범도 예고했다. 한국, 미국, EU(유럽연합), 독일, 중국 등 14개 국가가 탄소 중립을 위한 국제적 공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모빌리티 부문 50개 기업, 수소 충전 인프라 부문 34개 기업, 수소에너지 부문 36개 기업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환원제로 수소를 활용한 고로(용광로 용법)를 소개했고, 전기 수소 소형 선박 전문업체 '빈센'은 '수소 전기 하이브리드 레저보트'를 출품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1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내년 9월 '제3회 수소모빌리티+쇼'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편집국 기자 jsangh@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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