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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이스피싱 그만' 피해예방 동영상 배포

코로나 장기화로 보이스피싱 증가… 대면 교육 어려워 대안 마련

입력 2021-09-16 12:00 | 수정 2021-09-16 12:00

▲ ⓒ금감원

코로나19 장기화로 메신저피싱 등 신종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그 수법도 날로 정교해지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각 금융협회·중앙회와 금융소비자가 보이스피싱 최신 사기수법 및 피해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금감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전용채널(보이스피싱 그만)에서 게시된다.

해당 동영상은 기관사칭형, 대출사기형, 메시저피싱형 등 주요 사기유형을 분류해 제작됐다. 

동영상은 보이스피싱 전반에 대한 단순설명보다 최근 발생한 주요 사기유형별 실제 피해사례 및 대응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시청자의 집중도 유지를 위해 5분 내외의 짧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돼있다.

또 시청자가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실제 피싱사기범 음성자료도 영상 속에 녹아들어있다.

금감원은 해당 동영상을 교육·사회 단체 등에 무료 배포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에 적극 활용토록 안내 및 홍보할 계획이다.
경남희 기자 imenami@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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