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소명 전 세계에 전파블랙핑크 로제에 이어 틸다 스윈튼까지 합류설화수의 글로벌 앰배서더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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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설화수는 배우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해 시작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를 통해 새롭게 정립된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다. 

    궁극의 뷰티를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설화수의 집념을 ‘설화수, 예술과 헤리티지 정신으로 아름다움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소명으로 선포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다.

    설화수는 이러한 브랜드의 소명을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틸다 스윈튼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틸다 스윈튼은 특유의 아우라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세계적인 배우이다.

    설화수는 틸다 스윈튼이 출연하는 새로운 브랜드 영상을 3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설화수는 지난해 블랙핑크 로제에 이어 틸다 스윈튼까지 합류한 글로벌 앰배서더 라인업울 완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블랙핑크 로제 및 틸다 스윈튼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 영상은 3월 중 설화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