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 등 아이덴티티 부합 설명뉴 XM의 혁신성 등 독보적 가치 전달
  • ▲ BMW코리아가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지드래곤을 선정했다. ⓒ뉴데일리DB
    ▲ BMW코리아가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지드래곤을 선정했다. ⓒ뉴데일리DB
    BMW코리아는 M 전용 초고성능 SAV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G-DRAGON(지드래곤)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국내 공식 출시된 뉴 XM은 BMW M이 1978년 출시한 전설적인 스포츠 쿠페 M1 이후 45년 만에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또한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기도 하다. 

    BMW코리아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아티스트이자 패션·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G-DRAGON이  뉴 XM의 아이덴티티와 완벽하게 부합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DRAGON은 BMW 뉴 XM의 앰배서더로서 향후 다양한 컨텐츠와 소식으로 뉴 XM만의 강력한 혁신성과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BMW 뉴 XM은 존재감이 한층 강조된 압도적인 외관, 새롭게 개발된 M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 그리고 미래지향적이고 럭셔리한 실내를 통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M만의 감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