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비 3만원, 캐시백은 4만원… 전회원에 최대 5만원‘신세계유니버스클럽’ 가입 시 최대 5만5000원 스마일캐시 제공멤버십 회원만 구입 가능 ‘클럽딜’ 매일 1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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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이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가입 회원에게 역대급 웰컴 리워드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19일까지 신규 가입 시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를 증정한다.

    우선, G마켓과 옥션에서 연회비 3만원을 납부해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에 가입하면 그 즉시 가입선물로 스마일캐시 3만원을 되돌려준다. 여기에 빅스마일데이 기념 1만원 추가 캐시를 증정해 총 4만원의 웰컴 리워드가 제공된다. 연회비 결제카드 혜택도 추가된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을, 스마일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만5000원을 각각 제공해 최종적으로 최대 5만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십 회원 전용 특가딜도 선보인다. 매일 사이트 별 1개씩의 클럽딜 상품을 공개하는데, 10일은 유한킴벌리 제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크리넥스 안심 키친타월(140매X4팩)’을 최종혜택가 1만9500원에, 옥션은 ‘스카트 더 버블 수세미 브라운(50매X3입X2박스)’를 최종혜택가 1만5530원에 판매한다. 주말 동안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11일 G마켓과 옥션에서 ‘모두투어 홍콩여행(3일/4일)’ 상품을, 12일은 ‘사이판 PIC 골드카드(5일, 6일)’ 상품을 각각 선보인다.

    선착순 20만명을 대상으로 G마켓에 한해 진행되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6000원 판매를 비롯해 멤버십 기간 1년 무료 연장 등의 혜택을 선보인다.

    최원지 G마켓 멤버십마케팅팀 매니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에 맞춰 멤버십 회원을 위한 파격적인 우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리워드를 마련했다”며 “쇼핑지원금 및 전용 특가딜 등을 활용해 즐거운 쇼핑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