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억원대 경부선 입체화공사 시공권 획득수주잔고 6조원 돌파 예상…공공공사 1.2조원
  • ▲ 한신공영 본사. ⓒ한신공영
    ▲ 한신공영 본사. ⓒ한신공영
    한신공영은 연초 공공공사부문에서 연이은 수주실적을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신공영은 최근 331억원 규모 '경부선 천안~소정리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시공권을 획득했다.

    또한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추진하는 '건설안전 배점제' 2번째 시범사업인 '국도42호선 정선 임계~동해 신흥 도로건설공사'에서 임찰액 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입찰액은 총 1373억원으로 이중 한신공영 지분을은 51%다.

    지난 2월엔 3136억원 규모 청천 시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풍부한 수주잔고도 확보했다. 지난해 3분기 공시자료를 보면 한신공영 수주잔고는 5조3000억원이다.

    3분기에 계약한 4233억원 규모 앵두재건축사업과 연초 수주건을 포함하면 수주잔고가 6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중 도시정비사업이 2조5000억원, 공공공사가 1조2000억원이다. 

    한신공영 측은 "지난해 원가율 상승 주원인이었던 돌관공사현장 준공, 변경계약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