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스피드캣 품절대란 일으키며 재유행'1020 픽' 브랜드 오픈 와이와이 협업컬래버레이션 슈즈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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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이 ‘푸마X오픈 와이와이’ 컬래버레이션 팝업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푸마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스피드캣’이 과거를 추억하는 3040세대는 물론 국내외 스타들의 착용 인증을 목격한 1020세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푸마X오픈 와이와이’ 팝업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스피드캣 상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기존 ‘스피드캣’의 심플한 디자인에 오픈 와이와이의 개성을 담은 3가지 색으로 선보인다.

    협업 의류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레이싱 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싱 재킷과 팬츠, 저지 셋업 등부터 협업 로고 그래픽을 더한 티셔츠와 스웻 셔츠, 팬츠 등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롯데백화점만의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