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인터넷 접수
  •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가 오는 30일부터 202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명대 부동산학과 석사과정은 17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부동산학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한다.

    내년 3월 초 개강해 부동산학, 풍수지리, 명리학, 감정평가, 프롭테크(부동산 정보기술), 상권·소매경영, 주택관리, 도시재정비 등의 분야를 학습한다.

    상명대 관계자는 "훌륭한 교수진과 융복합 교과목, 4학기제 토요일 전일 수업, 석·박사과정 통합 운영, 장학 혜택, 동문회·골프회 등이 활성화돼 있는 게 장점"이라며 "재학생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디벨로퍼, 금융전문가, 풍수·명리 전문가, 상권·자산관리 전문가, 주택관리 전문가 등 부동산 관련 현업 종사자들로, 입학 후 다양한 연구·학술 활동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인터넷으로 받는다. 문의 ☎02-2287-5030
  • ▲ 서울캠퍼스.ⓒ상명대
    ▲ 서울캠퍼스.ⓒ상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