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참가들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 러너, 유아차 러너들도 한자리에 모여 누구나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러닝 페스티벌의 뜻을 함께 했다.완주 후 이벤트 부스에는 권은주 감독(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가 진행한 ‘러닝의 기초’ 강연, 체수분 스탑 챌린지, 동적 스트레칭, 러너들의 퍼포먼스 향상 및 회복 전략을 위한 스포츠사이언스 프로그램, 부상 방지와 회복을 위한 스틱모빌리티 트레이닝, 포카리스웨트 올드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진=동아오츠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