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시련의 두산'… 그룹 재편 무산, 원전 다시 난감

    두산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지배구조 개편안이 끝내 무산됐다. 비상계엄 여파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급락, 주주총회에서 합병안 통과가 요원해지며 계획 철회가 불가피했다. 개편 무산으로 두산그룹의 핵심 사업인 원전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부문 경

    2024-12-11 김보배 기자
  • [N-경제포커스]

    대기업 옥죄는 알뜰폰 활성화 대책, 오히려 '시장 위축' 역효과 될라

    국내 이동통신3사 및 금융권 등 대기업 알뜰폰(MVNO) 사업자에 대한 점유율 제한 강화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정부의 규제 칼끝이 알뜰폰 활성화가 아닌, 시장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달 안으로 이통3사 자회사의

    2024-12-04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전자 '경영진단실' 첫 발… '맞춤형 컨설팅'으로 경쟁력 복원 시동

    삼성이 위기 타개를 위해 연말 인사에서 경영진단 기능을 부활시켰다. 아울러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인적 쇄신과 세대교체에 더해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 분야를 적극 발탁했다.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의 올해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삼성글로벌리서치 내에 신설

    2024-12-01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금리 인하로 경기 하강 방어 역부족… 국채발행·추경 현실화하나

    한국은행이 경기 하강을 막기 위하 기준금리 인하에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반응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원화는 강세를 보였고 주식시장은 하락세로 돌아섰다.대내외 상황도 좋지 않다. 트럼프발 재정정책 리스크 확대와 더불어 최근 일본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국내 증시

    2024-12-01 조현우 기자
  • [N-경제포커스]

    금리인하기 재테크 전략… 예‧적금은 길게, 대출은 변동금리로 짧게

    지난 10 ·11월 연속으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금리인하를 활용한 자산관리와 투자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하기를 맞아 장기적 관점에서 예‧적금, 채권 등에 투자해 길게 가져가고, 대출은 변동금리를 선택해 짧게 가는 전략을 추천했다.&nbs

    2024-12-01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경기 급강하에 주가 2500 속절 없이 무너져…개미들 "바닥이 어디냐"

    코스피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깜짝'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도 2500선이 무너졌다. 국내 경기 둔화 우려와 트럼프2기 행정부의 추가 관세 예고 등이 겹치면서 주식시장에 불안 심리가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수의 반등을 기대하고 그간 추격 매수에 나섰던 개인 투

    2024-11-29 김민아 기자
  • [N-경제포커스]

    경기 하강 '뚜렷'… 한은, 기준금리 15년만에 연속 인하

    경기 하강세가 뚜렷해지자 한국은행이 한 달 만에 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으로 인한 고환율 우려에도 경기침체를 우려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보인다.◇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 경기 침체 우려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

    2024-11-28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크롬 강제매각 위기 놓인 구글… 네이버, 반사이익 누릴까

    검색엔진 글로벌 최강자인 구글이 미국 법무부의 타깃이 되면서 향후 시장지배력 변화에 이목이 쏠린다.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이 강제 매각될 경우 네이버의 국내 시장점유율 회복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25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워싱턴D.C. 연

    2024-11-25 신희강 기자
  • [N-포커스]

    JY 전면에 나서라 … "삼성, 이젠 결단할 때"

    오는 19일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37주기를 앞두고 다시금 삼성의 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한 때 '4만전자'까지 찍었던 주가 회복은 물론이고 위기 근원으로 지목되는 반도체 사업 경쟁력 회복 등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

    2024-11-18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원·달러 환율 1410원도 뚫렸다… '트럼프發 킹달러' 고착화 우려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장중 1410원을 돌파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에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2024-11-13 곽예지 기자
  • [N-경제포커스]

    "HBM 보다 외인 이탈이 더 두렵다" … 'K칩스법' 당장 서둘러야

    미국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혼란이 큰 국내 반도체업계가 정책으로도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에서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하긴 했지만 당장 급한 보조금 지원이나 주 52시간 근로 규제 완화 같은 방안이 온전히 실현되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2024-11-12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韓, 연금개혁 없으면 곳간 거덜" … 유력기관들의 섬뜩한 경고장

    국민연금을 개혁하지 않으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 경제가 붕괴될 수 있다는 전망이 국내외 권위 있는 경제기관에서 빗발치고 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제경제기구인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국내 최고 씽크탱

    2024-11-03 김성웅 기자
  • [N-경제포커스]

    '공모주 시대' 이대로 끝나나

    최근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들의 상장 첫날 약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 사이에서 '공모주 투자 시대'가 저무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공모 일정이 몰린 영향에 기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상장하면서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전문가들은 11월에도 새내기주들의 증

    2024-11-01 홍승빈 기자
  • [N-경제포커스]

    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닮고 다른 多 회장 경영 실험

    유통업계에서 새로운 '경영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신세계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에서 남매, 형제 경영자가 나란히 회장에 승진하면서 전례 없는 복수회장 체제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대체로 그룹의 최고 수장을 일컫는 회장이라는 자리는 오너 한명에게만 주어져 왔다. 여

    2024-11-01 강필성 기자
  • N-경제포커스

    100여일 만에 공백 해소 김범수… 카카오, 경영정상화 시계 다시 돌아간다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CA협의체 경영쇄신위원장이 구속된 지 100여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총수 부재 장기화로 멈춰 선 카카오의 경영정상화 작업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이날 김 위원장의 보석 청

    2024-10-31 신희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