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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총 11명 임원 승진… 연공서열 타파
미래에셋생명이 전무 3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 이사 4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제판분리 2년차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영업조직 확대 및 소비자보호 독립성 강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021-11-02 전상현 기자 -
10월 물가상승률 3.2%… 한은 "당분간 2% 이상 상회할 것"
한국은행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넘어서자 "당분간 2% 상당폭을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커다란 물가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2일 한국은행은 '최근 물가상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올
2021-11-02 최유경 기자 -
금융위, 숨은보험금 조회시스템 개선… "모든 보험금 일괄 청구 가능"
금융당국이 숨은보험금 조회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금융위원회는 '내보험 찾아줌' 시스템 내에서 숨은 보험금 조회 후 모든 보험금을 일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내보험 찾아줌'에서는 숨은 보험금 조회만 가능해 고객이 별도로 지점 방문, 개별 보험
2021-11-02 전상현 기자 -
美테이퍼링· 한은 기준금리 인상…시험대 오르는 한국 경제
11월이 금융시장 요동치고 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3.2%까지 치솟으며 9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가계부채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1-11-02 최유경 기자 -
보험업계, 고승범 위원장에 실손 청구 간소화 등 업계 현안 쏟아낸다
보험업계와 고승범 금융위원장의 첫 만남이 오는 3일 예정된 가운데 보험업계는 실손 청구 간소화등 업계 현안들을 위원장에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장은 내일 보험사 CEO 및 전문가 그룹과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 보험
2021-11-02 전상현 기자 -
[위드 코로나-보험]한화·신한·코리안리, 일상회복에 선제 대응
이달부터 일상회복 첫 단계로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되고 있다. 금융권도 2년 가까이 지속됐던 코로나19 여파를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비롯해 내년 경영계획과 신사업 등이 위드 코로나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
2021-11-02 이대준 기자 -
금융위, '가계부채관리 TF' 구성… "1~2주마다 진행상황 꼼꼼히 점검"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가계부채 관리 TF'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는 TF를 통해 '당국-각 업권 협회-신용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세부과제 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1월부터
2021-11-01 전상현 기자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후보 공모 102곳 지원
서울시가 추진중인 신속통합기획 재개발후보지 공모에 102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속통합기획'이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을 말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1-11-01 연찬모 기자 -
보험업계 재편 빨라진다…신한금융, BNP파리바카디프 인수
신한금융이 BNP파리바카디프를 인수하면서 보험업계 M&A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근 처브그룹이 시그나그룹의 라이나생명을 인수하는 등 M&A가 활성화되고 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AIA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XA손보, 롯데손보 등
2021-11-01 이대준 기자 -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앞둔 신한라이프, 서비스 강화 '고삐'
신한라이프가 연내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최근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했다. 신한라이프는 먼저 고려대학교의료원과 건강데이터 활용·분석을 위한
2021-11-01 전상현 기자 -
금융당국, '대출중단' 사태 재발 막기 총력
정부가 강력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내년에는 올해와 같은 '대출중단'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은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매달 '대출줄서기'와 같은 진풍경이 벌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31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내년
2021-10-31 송학주 기자 -
역대급 실적에 우리금융 인수전 '흥행' 예고
우리금융이 3분기 만에 작년 실적을 갈아치우며 인수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올 들어 수차례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우리금융에 대해 10여개 증권사에서는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조정하고 나섰다. 또 금융당국의 '내부등급법' 승인을 앞두고 있어 2조원 규모의 자
2021-10-29 최유경 기자 -
'소비심리 회복세 지속'… 3분기 카드 승인금액 248조원, 전년比 8.6% ↑
3분기 카드 소비가 백신접종 확대와 국민지원금 지급 등으로 늘어났다.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체카드(신용, 체크, 선불카드) 승인 금액은 248조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승인 건수는 60억7000만건으로 같은 기간보다 7.3% 늘
2021-10-29 이대준 기자 -
풋옵션 이행 가처분신청 두고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vs 어피니티 '공방'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니티컨소시엄간의 풋옵션 이행 관련 가처분신청 재판에서 또 공방이 이어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교보생명 재무적 투자자 어피니티컨소시엄(이하 FI)이 교보생명의 대주주인 신창재 회장의 계약 불이행에
2021-10-29 이대준 기자 -
주요 저축은행, 부동산PF 소규모에 연체율도 낮아… “제2의 저축은행 사태 없다”
저축은행들은 일각에서 제기된 부동산PF 대출 우려에 대해 자산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과거와 달리 소규모에 연체율도 낮기 때문에 부실 가능성이 낮다고 일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상위 5개 저축은행들의 올해 상반기 기준 부동산PF 대출 신용공여액은 한도금
2021-10-29 이대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