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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도 피해갔다…지방금융사, 3분기 실적도 '고공행진'
지방금융지주가 올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낼 전망이다.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제 여파로 시중은행 대출이 막히면서 풍선효과로 지방 은행들에 대출이 몰린 탓이다. 지방은행들은 최근 코스피 폭락장에도 눈에띄는 주가 강세를 보였다. 14일 금융시장 분석업체인 에프앤
2021-10-14 최유경 기자 -
"1조원대 보험사기 막자"…보험업계, 사전감지 시스템 개발 속도전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가 이에 대응키 위한 사전감지 시스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험사기 적발액이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적발
2021-10-14 전상현 기자 -
미래에셋생명 노사, 대표이사 상견례 참석 놓고 '평행선'
미래에셋생명이 제판분리에 따른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노조는 상견례에서 대표교섭 이후 실무교섭을 이어가자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CEO 리스크 노출을 감안해 권한을 위임받은 부문대표와 진행하자고 맞서고 있다.14일 업계에
2021-10-14 이대준 기자 -
즉시연금 미지급 소송서 보험사 첫 승소 나와
'즉시연금 미지급 소송' 관련 보험사가 첫 승소하는 판례가 나왔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대한 즉시연금 미지급금 관련 1심 소송에서 각각 승소 판결을 내렸다. 현재 양사는 여러 건의 즉시연금 소송이 진행 중이며, 이번
2021-10-13 전상현 기자 -
은행권 AI뱅커 도입 속도전…정확도‧재정관리는 개선해야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하면서 ‘AI뱅커(인공지능 은행원)’ 등 AI를 활용하는 은행업무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AI가 충분히 학습되지 못해 정보가 한정적이고 능동적인 개인화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한계와 구조조정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10-13 이나리 기자 -
대출절벽 맞나…9월 가계대출 6.5조 늘었다
9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6조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제에 따라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의 대출 중단 및 한도 축소가 줄줄이 이뤄졌으나 증가세는 여전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1-10-13 최유경 기자 -
제도권 경착륙한 코인 거래소, 투자자 보호 공들인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투자자 보호에 공을 들이고 나섰다. 특정금융정보법 시행 이후 가상화폐 거래소가 사실상 4강체제로 개편되면서 자금세탁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양대 축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자 보호의 첫 발은 빗썸이 내딛었다.&
2021-10-13 최유경 기자 -
국감서 뭇매 맞은 한화생명 GA… 배진교 지적에 금감원 실무진 "사실 확인하겠다"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화생명 GA(법인보험대리점)의 문제점들이 시정 조치까지 이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노조의 일방적 주장이 반영된 것이어서 금감원 실무진에서도 의구심을 갖고 사실 여부를 살펴본다는 계획이다.13일 금감원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정무위 국정
2021-10-13 이대준 기자 -
박수영 "대장동 배당금 몰아주기, 성남도개공·금융사 공모"
대장동 개발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와 천화동인 등 소수의 인사에게 4040억원의 막대한 이익이 돌아간 것은 비정상적인 성남의뜰 지분구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3일 국민의힘 대장동 태스크포스(TF)인 박수영 의원이 민간사업자 공모지침부터 하나은행컨소시엄의
2021-10-13 이나리 기자 -
이호진 전 회장 출소에 흥국생명·화재, 자본확충 이뤄질까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최근 만기 출소함에 따라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화재의 자본확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양사 모두 그간 RBC(지급여력)비율이 보험업계 하위권을 맴돌며 재무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져왔다. 이 전 회장의 비공식 경영 참여에 따른 자금 지원 기대감이
2021-10-13 전상현 기자 -
이주열 한은 총재 "11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인상 고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경기 흐름이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다음 회의서 기준금리 인상을 추가로 고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금통위를 열고 연 0.75%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임지원, 서영경 금통위원은 0.25%p 인상에 대
2021-10-12 최유경 기자 -
금융지주 3분기 실적도 훈풍…“대출 안나가도 문제없다”
금융지주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잔치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전 이미 불어날대로 불어난 가계대출과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 마진확대, 저원가성 예금 증가 영향 덕분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4대(K
2021-10-12 이나리 기자 -
한은, 기준금리 0.75% 동결…11월 인상 가능성 커졌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에 들어갔다.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0.75%로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열리는 11월에 기준금리를 1%로 올릴 것이란 관측이 뒤따른다. 앞서 한은 금통위는 지난 8
2021-10-12 최유경 기자 -
올들어 보험주 '훨훨'…동양생명·메리츠화재 100% 이상 올라
올해 들어 보험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실적 호조를 보인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모멘텀으로 해석된다. 12일 한국거래소 등 업계에 따르면 올해 보험 상장사 12개 종목 중에 11개 종목이 연초 대비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동양생
2021-10-12 이대준 기자 -
보험업계, 재점화된 M&A로 내년 지각변동 예고
내년 보험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라이나생명·동양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들의 인수합병이 다시 거론되는데 이어, 완전 민영화를 앞둔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계열 강화를 예고하면서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 라이나생명과 처브라이프생명의 합
2021-10-12 전상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