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인상 임박에 은행채 발행 러시…대출이자 폭탄 어쩌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하면서 은행들은 금리가 낮을 때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은행채 발행 각축을 벌이고 있다.  금융당국의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예대율 규제 완화 종료에 대비해 고유동성 자산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깔려있다. 은행채 발행 경쟁이

    2021-08-19 이나리 기자
  • DB손보, 카카오페이 전용 암보험 출시… 가사 도우미 지원 포함

    DB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 전용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카카오페이로만 가입 가능하며, 그만큼 가입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심플한 보장 내용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특히 이번 암보험은 암진단비·수술비, 입원일당 등 필수 암 보장 외 제휴 업체를 통해 가

    2021-08-19 전상현 기자
  • 교보생명, 최대 5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 "자본규제 선제적 관리"

    교보생명이 우수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중 해당 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 규모는 3000억원에서 최대 5000억원 내외가 될

    2021-08-19 전상현 기자
  • 예보, 차기 수장 경쟁 '官출신 vs 내부 전문가'

    위성백 예금보험공사(예보) 사장의 임기만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사장 인사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는 정부 관료 출신인 김태현 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내부 전문가인 김광남 전 예보 부사장간 대결 구도를 점치는 분위기다. 19일 보험업계 따르면

    2021-08-19 전상현 기자
  • '변액보험 독주' 미래에셋생명, 비중 76%로 쏠림 심화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상승세가 거침이 없다. 변액보험 비중이 76%까지 확대되면서 다각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올 정도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상반기 수입보험료 3조6408억원 중에서 변액보험은 2조7790억원으로 76.3%에 이른

    2021-08-19 이대준 기자
  • 현대카드 노사, 올해 단체협약 체결… 현대차그룹 금융3사 마무리

    현대카드가 올해 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었다. 현대카드 노사는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1년 단체협약 체결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노동조합 설립 후 같은 해 5월에 최초 교섭을 시작한 이래 1년3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달

    2021-08-18 이대준 기자
  • 한은, '머지플러스' 논란에 "지급결제 뺀 전금법 개정해야"

    한국은행이 머지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보호 관련 조항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일각서 한은과 금융위원회 갈등으로 전금법 개정이 지연돼 머지플러스 사태에 소비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적극 반박한 것

    2021-08-18 최유경 기자
  • 정무위 국감, 코로나 금융지원‧사모펀드 책임론 정조준

    올해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코로나19 금융지원 점검과 추가 지원 필요성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또 DLF(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라임펀드 등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021-08-18 이나리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계부채 대책 강하고 빠르게 추진”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계부채 안정을 위한 모든 조치를 '강력하고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금융위원회는 고 후보자가 지난 17일 업무보고를 통한 가계부채 관련 내부 논의에서 "필요하다면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추가대책도 적극적으

    2021-08-18 이나리 기자
  • 금융당국, 소액단기전문 보험업 허가 컨설팅 착수

    정부가 소액단기전문 보험사 설립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회사를 대상으로 1대1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금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영상회의)으로 운영된다.또한 컨설팅은 보험업 허가제도와 보험사에 적용되는 재무건전성

    2021-08-18 전상현 기자
  • 예보, 사회적경제기업 25개사에 성장 지원금 전달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수혜대상을 25개사(전년도 13개)로 확대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늘린다고 18일 밝혔다.예보는 공사 홈페이지, 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홍보를 통해 접수한 총 97개사를 대상으로 2차례 심사를 거쳐 2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예보는

    2021-08-18 전상현 기자
  • 한은 8월 기준 금리 인상, 뛰는 환율에 셈법 꼬였다

    오는 26일 진행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의 반응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와 반도체 업황 둔화, 원/달러 환율 급등까지 겹친 상황이어서 한은의 결정이 쉽

    2021-08-18 최유경 기자
  • 보험업계, 의료계 공공의료데이터 개방 반대에 '헬스케어 제동' 우려

    보험업계가 최근 의료계와 노동계의 공공의료데이터 개방 반대에 주력 중인 헬스케어 사업에 제동이 걸릴까 노심초사다. 특히 의료계의 반대로 수년째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가 답보인 상황 속, 공공데이터 활용 역시 같은 상황이 연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

    2021-08-18 전상현 기자
  • 롯데카드, 교보문고 통합포인트 적립 PLCC 출시

    롯데카드는 교보문고와 손잡고 교보문고 통합포인트 적립에 특화된 PLCC 상품 ‘교보문고 플래티넘카드’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교보문고, 핫트랙스는 물론 패스트푸드, 편의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학원, 약국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2021-08-18 이대준 기자
  • 카드사, 상반기 급여 1위 현대·하나카드 '6600만원'…꼴찌는 국민카드

    현대카드와 하나카드가 올해 상반기 카드사 급여 '톱'에 올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현대카드와 하나카드가 1인 평균급여 6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현대카드는 남자 8000만원, 여자 5200만원 등 합계 6600만원으

    2021-08-18 이대준 기자